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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술 전 자연치아 살리기 먼저 시도하는 것이 좋아
작성자 | 해날치과 작성일 | 2021-01-20
첨부파일 | KakaoTalk_20210114_135323349_02.jpg   

치아는 음식을 씹을 때의 저작 기능부터 발음, 얼굴 골격 완성 등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을 하는데 만약 치아가 고르지 않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탈락한 경우 치아교정, 보철수복, 임플란트 시술 등을 고려하게 된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은 이제는 대중화된 치과 치료법이 되었다. 하지만 매우 복잡하고 긴 치료 과정을 요구하는 만큼 사전에 충분한 진단 과정이 필수로 이루어져야 한다.

즉, 환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과는 만족할 수 있는 치료법을 면밀한 검사와 충분한 상담 과정을 통해 찾아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할 수 있기에 ‘자연치아살리기’가 가능한 상태라면 그 노력을 우선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인공치아라도 결국 본연의 치아보다 좋을 수는 없으므로 남아 있는 치아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환자 치아의 상태에 따라 섬세한 고난도 술식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치료에 성공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날치과 박찬현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을 적용하기 전 치아를 살릴 수 있는 1%의 가능성이라도 남아 있다면 자연치아살리기를 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임플란트는 자연치아 보존 치료가 실패한 뒤 택해도 늦지 않다”라며 “이런 방식은 과잉진료를 피하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해날치과는 최대 25배까지 확대할 수 있어 막힌 신경관이나 육안으로는 확인이 불가한 신경관까지 찾아내는 미세 현미경을 이용하고, 치아재식술이나 치근단절제술 등 자연치아살리기의 확률을 높이기 위한 치료법을 사용 중이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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